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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및 공지사항 게시판
2020.01.03 10:09

예배장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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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예배장소를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자그맣고 협소한 공간이지만, 그럼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글로리장로교회를 인도하신 거룩한 발자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0년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사도행전 1장4절의 말씀으로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2011년 ‘택하시고’ 사도행전 13장17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또 하나님에 의해 택하여진 백성으로 그 걸음을 계속했습니다. 

2012년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는 로마서 14장8절의 말씀으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2013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창세기 1장31절의 말씀을 표어삼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했습니다. 

2014년에는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창세기 50장20절의 말씀으로, 때론 실패했고 때론 아픔도 있었지만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경험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2015년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누가복음 5장5절의 말씀을 표어로 다시 용기를 내어 말씀의 

그물을 내렸습니다. 

2016년은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누가복음 19장31절의 말씀으로 주꼐서 쓰시게다 소리치는 한 해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출애굽기 4장20절의 말씀으로 우리의 연약한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가 쥐어져 

있음을 확인했고, 

2018년은 ‘단장품을 제하라’는 출애굽기 33장5절의 말씀을 주심으로 아직도 남아 있던 옛사람의 단장품을 제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9년은 하나님이 글로리장로교회의 표어로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는 에스겔 16장6절의 말씀을 주심으로 피투성이라도 하나님의 손길을 개입하시는 은혜를 소망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은 ‘기도하라 감사하라’는 디모데전서 2장1절의 말씀을 교회 표어로 주십니다. 

기도하는 교회, 그리고 감사하는 교회, 기도하는 삶, 감사하는 삶으로 또 한 해를 걸어갑니다.

새 예배장소 주소는 223 E. Imperial Hwy #150. Fullerton CA 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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